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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이야기 · 2026년
153, 그 이름에 담긴 이야기
153 The Story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결코 우연하거나 하찮지 않다는 믿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경험이 선한 목적을 향해 연결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부르심입니다.
모든 삶에는 발견되어야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153 The Story는 선교사 자녀와 다음세대가 어른이 된 뒤에야 자신의 가능성을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이미 자라고 있는 재능과 소명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습니다.
‘153’이라는 이름은 풍성함과 부르심, 그리고 목적을 따라 하나로 모인 공동체를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에게 이 숫자는 어떤 이야기도 우연히 존재하지 않으며, 한 사람의 상상력과 질문, 인내와 창작이 하나님과 세상을 섬기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약속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번의 행사보다 더 긴 여정을 바라봅니다. 발견은 시작이고, 성장은 과정이며, 관계는 가능성을 넓히고, 기회는 한 사람의 다음 걸음을 현실로 만듭니다. 153 The Story는 이 네 가지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방향은 있습니다. 다음 세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숨기지 않고, 받은 재능을 성실히 키우며,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가도록 곁에 서는 것입니다.